1분기


운동

경경수의 개발만화

경경수의 개발만화

3월 무렵, 입사한지 4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매일매일 앉아서 일만 하다보니 몸이 뻐근하고, 퇴근하면 뭘 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자기개발비를 이용해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확실히 나는 혼자 다니는 헬린이인데, 헬짱들이 쳐다보는게 부끄러워서 일부러 재택하는 날에는 무조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갔고, 회사에 출근하는 날은 저녁 늦게 갔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사람 없는 시간에 운동을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동하는지 궁금해져서, 사람이 많은 7시 ~ 8시 사이 타임에 운동을 가기 시작했다.

내가 헬짱이 된건 아니지만, 나도 다른 사람들이 운동하는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사람들을 보면서 눈으로 운동을 더 배우게 된 것 같다.

아무튼, 운동을 시작한건 올해 들어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몸이 건강해야 일을 오래할 수 있고, 오래 일을 한다는건, 돈을 오래동안 벌 수 있다는 것이니까 말이다. (그래도 빨리 많이 벌고 편하게 살고 싶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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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아침 10시 ~ 11시까지 스터디 시간이 주어진다. 당시에 대표님과 CTO님이 여러 스터디를 기획해서 하고 싶은거 골라 들으라고 했는데, 신입은 가능한 들으면 좋다고 했다. 그렇게 짜여진 나의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스터디

외부 스터디